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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물에 타서 **에 먹었는데 가루채로 먹고 있어서 먹이기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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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1위 보장균수 드시모네입니다.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하루 1포 꾸준한 섭취 부탁드리며,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