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때는 이 제품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못 먹이고 다른 거를 먹이기 시작했는데 아기가 **가 고쳐지지 않아서 계곡에치까지도 나올 정도로 **가 심했습니다
둘째가 태어난 이후에 또 **가 오기 시작해서 이걸 먹여 보기 시작했는데 **가 너무 좋아서 첫째 둘째 둘 다 이걸 먹고 **가 없어졌습니다
댓글 1개
드시모네
2024-06-04 12:04
안녕하세요. 국내 1위 보장균수 드시모네입니다.
제품섭취에 만족하시고, 첫째부터 둘째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이용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런 사진과 후기에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앞으로도 꾸준한 섭취와 이용 부탁드리며, 더 좋은 제품과 혜택으로 보답하는 드시모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