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두시까지 스카에서 공부를 하고 오는 고3 남학생 수험생 학부모입니다
저녁을 6시쯤 먹고 스카에 가서 공부를 하는데 10시쯤 되면 멍해지고 집중이 안된다고 힘들어 하더
라고요
종합비타민이랑 홍삼엑기스를 낮에 먹고있어 낮 시간동안은 피곤하다는 이야기를 잘 하진 않는데 스카에서 공부하다 보면 심야에 집중*이 떨어진다고 어느날부터인가 포도당 캔디를 *국에서 사 먹더라고요
포도당캔디가 몸에 좋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는데 그거 대신에 오투부스터를 먹어보라고 했어요
처음 이틀은 아무말 안하더니 세포째 먹고 특별히 묻지도 않았는데 아이가 스스로 이야길 하네요
밤 10시쯤 먹는데 20분쯤 후부터 공부 끝내고 오는 두시까지 시계 한번을 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중간에 간식을 먹느라 자리 뜨면 집중도 흐트러지고 시간도 아깝고 배불러서 졸립고 했는데 오투부스터 한포 먹고 나면 배도 부르지 않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처음 두번은 본인도 이게 왜 이런지 몰랐는데 이제서야 ㅎㅎ
말 수 없고 무뚝뚝한 남학생인데 스스로 말을 하니 안 사줄수가 없네요
맛은 상큼한 청포도맛이라고 하고 살짝 단 맛도 느껴진다고 합니다
시험 보는 날엔 아침에 먹어야겠다고 계획까지 하네요
아이로 검증이 됐으니 아이 아빠도 회사에서 먹어보라고 한 포씩 챙겨줘야 할 것 같아요
댓글 1개
드시모네
2024-05-17 15:21
안녕하세요. 드시모네 교수가 선보이는 두번째 역작! 오투부스터를 이용해 주시고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체험분 섭취로 도움되어 다행이예요~ 꾸준히 섭취하면 더욱 좋아지실 거예요!
달콤/상쾌한 샤인머스켓 맛으로 거부감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오니 꾸준한 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