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 유산균으로 매월 드시모네를 접하고 있는데요.
오투부스터를 처음 받았을때 별 관심이 없었어요. **분이나 위급한 사람한테 집중산소를 공급하는 원리일까? 정도만 상각했었죠.
항상 왕복 4시간에 가까운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체계가 무너졌는지 피부가 심하게 올라오고 진정이 되지 않더군요. 피곤함을 항상 달고 사는게 요즘 일상이였으니까요.
뭔가 몸에 이상이 있구나… 몸에서 직접 느껴지니 먼저 생각나는 뭐라도 찾아 먹어야지 싶어서 받아놓은 오투부스터와 비타민을 챙겨먹고 했습니다.
오투부스터는 수면과 관련이 있다하여 취침전과 아침에만 먹었구요.
사실 어떤것이 직접적인 원인인지는 모르나, 오투부스터를 먹을때와 안먹었을때의 회복*이나 느낌이 다르긴 합니다.
옛말에 잠이 보*이라는 말이 있는데 수면의 질이 이때문에 중요한게 아닐까요??
몰론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고는 하기 힘들지만 확실히 수면했을때 깨지않고 출근전까지 잘 수 있고, 또한 오전중의 활동에 있어 조금더 활기가 생기는건 사실입니다.
저에게는 생각보다 신기한 경험이고 확연히 느낄 수 있던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