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팩을 받고 연령이 상관없는걸 보고
9세남자아이와 7세여자아이에게 자기전
한팩을 먹였습니다.
밤새 잘자고 아침에 9세아들은 신호가 와서
정말 본인이 놀라서 엄마 엄마 소리치더라구용
자기 너무 시원하다고 저도 놀랐습니다
아들 배에 이렇게 어마무시하게 있을줄은...
그리고 7세딸은 유치원을 다녀온후..
집에와서 바나나 3덩어리..
매일 토끼똥만 싸던..딸이
황금바나나를...
정말 이쁜응아 였습니다
맛도 새콤하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만 유산균을 먹을게 아니라
온가족 신청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체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