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잠을 잘 못잤는데, 지난 6월 말 부터 오투부스터 체험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마침 열대야마저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호기심 반 기대 반 섭취를 하였는데, "사람마다 천차가 있겠지만" 저는 너무 **를 볼 수 있었습니다. 플라시보 **라 느끼기에는 섭취일과 미섭취일의 개운함도 달랐고, 상당 오래 구입하여 그간의 제 안좋았던 수면 리듬 변경에 도움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연령에 따라 기대**가 차이가 있는지, ** 등 지*이 있을때는 섭취 방법은 달라지는지, 장복이 가능한지, 음주/발열시 원래와 같이 섭취해도 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 본 앱의 1:1 문의에 등록을 했는데 아마 매번 그랬듯이 빠르고 정확한 답변이 올 것이라 기대됩니다. 문의에 대한 답변만 받으면 체험팩은 물론 새로운 또박의 인연을 기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