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시모네를 늘 챙겨먹는 가족입니다.
오투부스터가 나와서 이번엔 부모님께 선물드려보면서
4개 정도 뺏어 먹어보았습니다.
하루 뒤에 와이프는 몸이 개운해진것 같다고 하였고
저는 만성피로로 인하여 머리가 몽롱하고 지끈거림이 있었는데
2포 정도 먹으니 평소와 다르게 청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을 중단하니 2일뒤엔 다시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는 2일정도 가는 것 같습니다.
잠자고 아침에 좀 더 개운함을 느꼈으며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 2일에 1포정도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왠만한 정**홍삼보다는 열이 많은 저에게 훨씬 좋았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