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와 아이는 화장실을 가기 위함 보다는,
예민한 장으로 인해 **와 장내 유익균 증식을 위해 드시모네를 선택했어요. 주변에서 그러더라고요...
드시모네는 그냥 너무 좋아 계속 이것만 먹게되는게 단점이자 단점이라고.... ㅋㅋ 그래서 이 선택으로 지출이 좀 늘었단거.... ㅎㅎㅎㅎ 그래도 외식 한두번 줄이고 이걸 선택하려고요^^
그리고 캡슐형 보다는 스틱포로 된게 저희 부부에겐 더 잘 맞는거 같아요. 가격으로보면 캡슐 선택하고 싶지만 ㅠ...
프로모션도 좋지만 그냥 전*적으로 가격 다운해주면 좋겠어요 ㅎㅎ
열흘 좀 안먹었지만... 찬음료 그리고 커*만 마시면 배아픈게 사라졌어요. (진짜 하루에 4-5번 화장실갔던;;)
아이는 뭐 특별히 그 전에도 문제없었지만 말을 못하니 이야길 못 들어봤고요ㅋㅋ 장내 좋은균이 잘 쌓여 아프지않고 건강한 *질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 잘 먹어볼게요!
*정또박12개월!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