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시될 프리미엄 오메가3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해서 손 번쩍 들고 신청했습니다^^
아쿠아셀이란 낯선 단어가 궁금했는데, 오메가3 지방산 분자를 잘게 쪼개 미세화하는 공법이라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알티지 형태라고 하니 진짜 흡수율에 진심인 게 느껴졌습니다~
기존에 먹던 오메가3와 확연하게 **나는 차이가 있다면 바로 캡슐의 색깔이었어요.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미색 또는 연녹색이 대부분이었지만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는 짙은 갈색이었답니다.
또 한 가지 차이는 냄새였는데요, 제가 코가 예민해서 그런지 몰라도 대부분의 오메가3 제품에서는 정말 미세한 어취나 그걸 막기 위해 코팅한 코팅제 냄새가 느껴졌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냄새가 전혀 없어서 신기했습니다ㅎㅎㅎ 섭취 후에도 소화되면서 속에서 비린내가 올라오지 않았다는 점도 좋았어요~
알* 크기가 다소 크고 2알을 섭취해야하는 게 어떤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저는 목넘김에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고 2알씩 톡 잘라서 챙겨다니는 게 1알 굴러다니는 것보다 간편했어요!
이번에는 시식단으로 5일분을 먹어보았는데, 꾸준히 섭취해보면 **를 체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처음 사는 사람이 대용량으로 사도 실패 없을 것 같아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