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를 끼고 오래 일한 지 언 10년째 ,..
항상 눈이 건조하고 *로감을 느꼈으나, 푹 자고 나면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살았었어요
나이 서른 넘어가면서 어느새 눈이 침침 해지는 날이 오더라구요...
더 늦기 전에 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찾게 된 " 플로라 글루 루테인 "
식물성 이란 거에 끌렸는데 노화로 인해 감소된 눈에 건강을 찾아준다니..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침침해 져가는 눈에 딱 좋아 보이 더라구요.
하루에 1캡슐만 섭취하면 되고 다른 영양제와 같이 먹어도 된다니 더 좋더라구요
그래도 가장 좋았던 건 알*의 크기가 정말 작다는 거였어요
어? 넘어 간건가 ? 싶을정도로 물과 함께 사라지더라구요.
이제 먹은지 10일차 되었는데, 눈에 *로감이 좀 덜해지는 것 같아서 점점 더 기대중입니다 !
열심히 챙겨 먹으며 잃어버렸던 눈 건강을 찾아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