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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근두근 오늘부터 우리 만난지 1일차
    • 작성자 : 홍*진 날짜 : 2022-04-26 0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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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을먹어야 하는 수준이 된지 5년차입니다. 매번 체중조절이 안되서 *증량만하고 어느새 한 종류 2정도 모잘라 2종류에 총 3정을 먹고 있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서 먹는걸 끊고싶다는 마음과 의지로 103키로에서 현재 77키로까지 26키로를 빼서 크게 감량에 성공 했습니다. **보조제의 힘을 빌리긴했지만 식이요법도 해서 위도 줄고 모든게 순조로웠습니다. 다만, 매번 다이어트를 할때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죠. 먹는 절대량이 줄기때문이긴한데 매일아침 의식처럼 지내던 모닝ttong을 못하게되고 일을 보더라도 애꿎은 가스와 조각들만 나오며, 한줄기 아름답던 볼일이 사라졌습니다.ㅜㅜ 특히나 불쾌한 잔여감까지 동반하며,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변활동에 좋다고하는 유산균에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유명세로는 꽤 많이 알려졌던 락토x이라는 유산균을 사게되었죠. 근데 아무리 먹어도 나아질기미가 보이지않아서 인터넷에서 유산균의 필요한 균수가 최소한 100억마리라는걸 알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먹던건 1포에 10억마리더군요. 하루 권장량 3포라는걸 미친셈치고 최소균수를 맞춰보려고 10포씩 몇번을 먹어보기도했습니다. 사실 3통이나 사는바람에 많이 남기도했구요. 근데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실망감에 또다를 유산균제품을 시도하기위해 검색을 시도했고 이번에는 엑티브x일리 라고하는 500억마리에 캡슐화된 제품을 먹어봤는데 여성한테 좋다는걸 유산균에 성별이 무슨 상관이냐싶어서 무시했는데 그 때문이었을까요. 이번에도 전혀 차도가 없었죠. 지속되는 실망감속에 드시모네를 알게된건 우연한 광고덕분이었지만 4500억개라는 문구와, 여러 광고글내 문구들이 그동안 먹었던 유산균과는 차별화되어 보였고 금액에 부담감을 느끼긴했지만 내용이 정말맞다면 몸에 대한 합리적 투자라 생각하고 주문하게되었네요. 새벽배송으로 7시 30분정도에 도착해서 드디어 오늘 저녁에 1회차를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꼭 성공하길 기원하며 매일 경과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