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아보기
드시모네를 지금처럼 다양한곳에 접하기전.. 압구정 현백에 입점했을때부터 이용하던 사람입니다. 장 ** **을 위해 이 제품만한 것은 없는듯합니다 . 벌써 한두달이 아닌 몇년을 이 제품과 함께한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할정도 입니다. 분명 **를 보고 있기에 이 제품과의 인연은 멈출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