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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너무 심해서 항상 서서 힘주어 간신히 응가누던 아이였는데 드시모네 먹이고 나니까 편하게 배변하네요 응가할때 얼굴이 붉어져서 힘을주고 때로는 ** 나올때도 있어서 속상했는데 혼자 조용히 응가하고 부르네요 드시모네를 좀 더 일찍 먹일껄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