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크게 편찮으셨을 때, ** 추천으로 최대 하루 3포까지도 드셨는데 **를 보시고 그 이후로 3년간 매일 한포씩 또박또박드시고 계십니다. *국을 통해 60포 짜리를 사서 조금 싸게 구입은 하고 있었지만 공식몰의 또박배송 6개월 후 가격이 더 싸서 매번 언제 시작해야 하나 미루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행사가 있어서 고민 끝에 주문했네요. 고민의 이유는 이미 구입해논 60포가 있다는 것! 그래서 나도 같이 먹기로 결정! 열흘 정도 먹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편찮으신 엄마 돌본 내게 스스로 한 큰 선물! 너무 만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