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아보기
타사꺼 거의 1년 먹어보다가 드시모네로 바꿔봤어요. 임신 출산 반복하면서 장이 너무 예민해졌거든요. 원래 드시모네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기피하다가 또박배송도 있고 할인하길래 또박신청했어요. 먹어보고 부모님도 또박배송으로 시켜드릴까해요. 우리딸도 먹이고 있어요. 온가족이 드시모네로 대동단결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