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먹지않을때와 챙겨먹을때의 차이가 확실한 드시모네..
그래서 포기할 수 없어요.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매번 배송할때마다 사진을 찍어서 문자를 보내주셔서 넘 감사해요.
새벽 2시?3시?쯤 배송하시는 소릴 들었지요.
이른 시간에 피곤하실텐데 감사합니다.
근데..처음엔 문앞 벽이나 문에 딱 붙여서 놓아주시더니 어느순간 복도에 두시더라구요.
저희집이 1층이라 대부분의 택배기사님이 서너계단을 오르시고 볼링하듯이 박스를 밀어놓으신거 알고 있습니다.
이왕 그렇게 놓으실꺼면 좀더 힘껏 밀어서 벽에 붙여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매번 이른시간에 늦지않게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