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시모네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기 전에 가장 강한녀석으로 체험해보자 싶어 체험분 두포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아주 솔직한 '맛'평가에요^^
(저 무지심한 **이기에 한포두포로 기대도 안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은 먹어봐야 **여부를 판단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 글은 절대 **에 대한 평가가 아님을 유의해주세요~)
어제 도착하자마자 한포 탁 털어넣는데 와~이제까지 먹었던 여타 유산균 중에서 가루가 가장 고우면서 양도 많아요.
맛은 상콤한맛이 없이 슴슴한 맛이랄까요.?
게다가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워낙 고운입자여서 그런지 물한모금을 머금고나니 금새 입안에서 물컹(?)질척하게 죽이 되더라구요.
못먹겠어도 아니지만 와맛있다!하는 맛도 아닌 정도였어요^^

그치만 **인에게 맛은 사치!
**가 젤 중요하죠^^

체험분 한포만 먹은 상태여서 아직 뚜렷한 변의는 없었지만 뭔가 안심되는 기분은 왜일까요.
늘 힘들게 일을 봤는데 강도가 좀 **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들고..
내 장을 지켜주고 **을 위한 든든한 도우미가 되어준다면 얼마든지 충성할 의지가 있습니다!^^

어떤 유산균으로도 **를 보지 못했는데
드시모네를 먹고 질높은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