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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서부터 먹어온 드시모네라서 태어남과 동시에 우유에 매일 섞어주고 있어요. ** 한번 없이 황금변을 보는 것도 드시모네 덕분일거라고 생각해요. 황금변 사진을 올릴순 없고, 엄마와 딸의 필수템으로 냉장고 한칸에 나란히 놓여 있는 드시모네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