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에서 먹이던 유산균을 계속 먹이고 있었는데, 이유식 중기에 들어서니 **까진 아니지만 아기가 응가할때 너무 힘들어하고 유산균이 신맛이 나는지 먹이는게 전쟁이였습니다.ㅠ ㅠ 친한 친구가 드시모네 한번 먹여보라고 추천 해 줘서 바로 주문하고 아기에게 먹여 봤습니당
세상에 이게 왠일이에요!! 아기가 맛있는지 너무 쫍쫍 잘 빨아먹고 더달라고 눈을 똥글똥글 하는거에요ㅎㅎ
유산균 먹이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드시모네로 바꾸고 아가가 너~~~~무 잘먹어서 남편이 유산균 안바꿨음 어쩔뻔 했냐며 잘 먹이더라구요ㅎㅎ 엄마 뿌듯!!
먹는것도 잘 먹지만, 더 중요한 응가!
아직 된 응가를 하지만, 그래도 1일 1응가 하던게 2응가로 증가했고, 아기가 전에는 응가할때 힘들어서 울먹였는데 지금은 편하게 응가 합니다!!^^
첫달 먹여보고 너무 좋아서 바로 정기배송 신청하고 2달차 시작해서 벌써 일주일 먹였네요!ㅎㅎ
드시모네 먹고 계속 응가도 잘하고 황금변 보자 우리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