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시모네로 이름 바꾸기 전부터 5년 넘게 꾸준히 매일 유산균 먹고 있습니다.
드시모네 만나기 전에는 독서실이나 도서관에 가면 배가 수시로 꼬르륵 거려서 민망하고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였어요. 드시모네를 만나고 나서 배에서 소리가 안 나는 건 물론이고 화장실 가는 일도 편해졌어요.
저는 자기 전에 물이랑 섭취하지만 혹시나 까먹는 날에는 다음 날 낮 시간 공복에 또 저녁에 먹어요.
제품뿐만이라 포장 박스까지도 만족스러워요. 박스 열기 편하게 만든 것도 그렇고 이번에 친환경으로 바뀌었으니 말 다 했죠. 유산균 찾고 있다면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