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지나고 복직하면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이 *해지면서 유행하는 *이랑 *은 다 걸리고 ㅠㅠ **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에서 유산균 먹여보라고 해서 3군데 회사 꺼 먹여 보다가 드시모네에 정착한지 3년 째 됐습니다.
처음엔 ** 때문에 먹기 시작했는데 ***에도 너무 좋아요. 맞벌이여서 아이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회사 나가서 불안한 마음에 일도 손에 안잡히는데…
아프지 않은 건강한 아이를 보니 ㅎㅎ 꾸준히 드시모네 먹이길 잘했다 싶어요 !
남편은 다른 영양소도 부족한거 같다고 다른것도 먹이자고 하는데 아이가 거부해서 지금은 드시모네 유산균만 먹이고 있어요.
매일 아침마다 아이가 냉장고에서 찾아와서 입속에 한포 털어놓고 시작하는게 저희 가족의 하루 일상이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