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아이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물한모금 마시고 드시모네와하루를 시작합니다.
제가 깜박하고 주지 않으면 “엄마 유산균 주세요 "라며 스스로 챙깁니다.
큰아이 어릴때 **때문에 좋다고 하는유산균 다먹어보고,
첨엔 드시모네 먹이는게 긴가민가 하여 타앱에서 몇달분씩 사다 먹고 그렇게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또박또박으로 정착했고, 둘째는 다이렉트로 드시모네 입니다.
그래서 둘째는 **로 고생한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밥도 잘 먹고 , 둘다 작게 태어나서 크려나 했는데 밥을 잘먹으니 또래보다 더 크고 튼튼한게 느껴집니다.
아이들 건강한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ㅠ
그래서 부담스러워도 꾸준히 먹습니다.
종종 다른분들께 선물도 드리며 홍보도 한답니다^^
드시모네 번창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