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변볼때 힘들어하고 두려워하고 심지어 울기까지했어요.
찾다찾다 드시모네를 알게되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구매해보았죠.
먹은지 몇일만에 아이가 정말 오랫만에 편하게 변기에 앉아 변을 쑥 보았어요.
그때의 심정은 정말 **로 고생하는 부모님들은 아실꺼에요.
아!!!드디어 맞는걸 찾았구나... ㅠㅠ 그후로 꾸준히 아침에 일어나면 먹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우유에타서 먹였는데 남기기도해서 그냥 물에타서 먹이고 있습니다. 맛있데요^^ 다행이죠.
거부감없이 아주 잘먹는답니다.
이제 드시모네로 쭉 먹이려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