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유산균 섭취의 중요성을 알고나서부터 좋다는 여러 제품들 다 구매해본것 같아요~ 유난히 변보기 어려워하는 둘째아이를 기준으로 섭취후 변화를 관찰했죠. 이전의 여러 제품들은 섭취후에도 눈에 띄는 **를 확인하기 어려웠는데, 그때 우연히 알게된 드시모네...처음엔 가격이 좀 부담되기도 하고, 많은 제품중에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하느라 한달이상 검색을 해본후. 제가 결정한 방법은 드시모네 4500을 두 아이에게 반씩 나눠먹이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이전에는 유산균을 물에 타먹였었는데. 시중의 플레인 요쿠르트에 타서 먹이니 더 맛있다며 잘~ 먹어주네요^^
처음 몇번은 그냥 사먹다가 둘째아이 변이 바뀌면서부터는 아!!이 제품에 정착해야겠다는 생각에 또박배송한지 어느덧 16회차네요. 아이들의 평생 건강한 장을 위해서 매일 아침 빠지지않고 유산균 요쿠르트에 타먹이는 방법~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