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를 달고살던 쌍둥이 남매였어요
비용때문에 조금 저렴한 유산균을 몇년 먹였는데
그래도 **는 항상 달고 살고 심지어 **으로 꼬박1년에 한번씩 **하기 일쑤였어요 아무런 **가 없었지요
그러다 아이들 6살때부터 제가 일을 하기 시작하려고 첫 출근 하던날 또 **으로 **ㅜㅜ
안되겠다 싶었요 돈이고 뭐고 제일 좋은 유산균으로 먹여야겠다 생각하고 *국서 추천받았어요
드시모네 어플에서 사면 훨 저렴해서 그 다음부턴 항상 앱에서 또박배송으로 구매했어요
지금 8살이고 드시모네 아침마다 눈 뜨자마자 졸린눈 비벼가며 먹이고있어요 자고일어나자마자 하는일이 냉장고에서 유산균 꺼내 먹기에요 아이들도 습관되서 일어나면 유산균부터 찾아요
그뒤로는 **도 하지않았고 매일3일에 한번꼴로 가던 **도 많이가야 1년에 한번으로 줄었어요 어쩌다 **에 걸려도 금방 낫더라구요
4~5일에 한번 변을 보던 아들도 이틀에 한번으로 줄었답니다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아들 **때문에도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앞으로 계속 쭉 드시모네 ** 할꺼에요
아이들은 장이 튼튼해야하잖아요
엄마가 장이 안좋아 우리 아이들 만큼은 장이 튼튼했음 좋겠어요
장이 튼튼해야 ***도 높아지니까요
드시모네는 제 구세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