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입니다.
화장실을 굉장히 자주가게되면서 바깥활동하는게 두려워졌어요. 바깥활동을 좋아하던 , 화장실걱정을 하지 않던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예전의 제 생활을 찾고싶어 선택한 드시모네4500.
이번이 첫구매이지만, **는 차츰 볼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회복이 간절한만큼 드시모네를 꼬박챙겨먹는데요.
매일아침 8시30분에 드시모네자체 알람을 설정하여 알람이 울리면 냉장고에서 드시모네를 꺼내먹습니다.
(취침전 섭취를 권장하던데 저는 밤에 물을 먹으면 화장실을 자주가게되네요..)
시간을 정하지 않은것보다 시간을 정해 알람설정을 하는게 꾸준한 섭취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ㅎㅎ
알람설정 덕에 한번도 안빼먹고 잘먹고있습니다^^
조금 적응되면 여기서 권장하는대로 취침전에 먹어보려구요.
다들 드시모네 드시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