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시모네를 알게 된간 3년 전 쯤이었어요.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알게 된 드시모네!
당시 모유수유로 인한 피부 ***로 고생하다 **이 중요함을 깨닫고 유산균 먹어보자 싶어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었습니다.
처음부터 드시모네 4500으로 유산균 생활을 했는데요.
당시에는 무엇이 좋아졌는지 크게 깨닫지 못했어요.
그도 그럴것이 유산균 섭취한다고 피부 ***이 자연치유가 되지는 않으니까요.
**도 가며 어느새 나아진 피부 때문에 자얀스럽게 유산균도 멀리 했는데 그때부터 ****를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제일 먼저 바뀐건 화장실 가는 횟수ㅎㅎ
그래서 타사의 저럼한 유산균도 섭취해봤는데 크게 달라진 걸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드시모네 데일리 섭취했는데
일주일만이 달라진 생활들ㅋㅋ
화장실 가는 횟수가 꾸준해지고 피부도 심한 *** 까지 사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드시모네를 섭취 안하면 하나둘 생겨나는 문제들ㅋㅋ
결국은 드시모네가 정답이더아구요ㅋㅋ
이렇게 제가 드시모네 좋은 걸 경험하게 되니 아이들도 드시모네로 챙겨줘요!!
입맛 까다로운 편식쟁이 첫째도 다른 유산균은 안먹고 드시모네 블루베리맛, 포도맛은 잘 먹어요ㅋㅋ
가루라서 바로 물 먹어야 한다고 징징대지만
자기 전에 스스로 먼저 유산균 먹어야지~ 하고 대답하는 아이ㅋ
고기만 먹어서 매번 토끼똥이었는데
드시모네를 먹고 나서는 예쁜 바나나 똥으로 편하게 화장실도 가고~
장건강을 챙기니 ****도 덜하는 것 같아요:)
이제 남편만 전도하면 저희는 유산균 팸이 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