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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받아서 먹어보고 또박배송을 할수밖에 없었어요. 그동안 먹어봤던 유산균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비싸서 망설였는데 제값해주는 드시모네입니다. 아들의 장이 튼튼해질 그날까지 쭈~~욱 드시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