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로 맘고생하다 드시모네로 정착한지도 몇년이 되어가네요. 아침에 눈 뜨고 밥먹기 잔에 드시모네 한포에 물 드링킹 해주면 하루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에전엔 7-8일씩 응아 못해서 **실도 가고 ** 엄청 다녔는데 요즘은 **도 거의 사라지고 이제 그냥 당연한 하루 일과처럼 드시모네를 먹네요. 당연히 여행갈때도 필수 준비물!!!
요즘은 엄마 아빠도 아들 유산균 뺏어먹는답니다.
유산균은 평생 먹어야 하는 아이템이니 좀 크면 어른 유산균으로 바꿔서 평생 먹을 예정입니다.
드시모네는 사랑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