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때 토 분유 노**을 먹으면서 하루 2응아하던 아기가 **가 오더라구요 딱딱한 염소응아를 한덩어리씩 싸면서 너무 힘들어해서 지인한테 추천받았던 드시모네!
먹고 몇일 후 바로 **가 오더라구요~
다른 유산균으로 바꿔주는게 좋다는 소문을 듣고 바꿨다가 이유식 시작하니 다시 **가 오더라구요
아기한테 너무 잘 맞았던 드시모네로 다시 정착하려고 잭재구매 했어요! 먹일 때 변도 잘보고 토하는 횟수도 많이 줄어서 이번에도 걱정없이 먹이렵니다~ 드시모네 이번에도 울 아가 잘 부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