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기상하면 루틴처럼 냉장고로 달려가서 드시모네 키즈 스텝1 딸기향을 1봉 꺼내옵니다. 5살이라 냉장고 문도 스스로 열 줄 알아서 야채칸 바로 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유산균을 보관해놔요. 드시모네 키즈는 사과,블루베리,딸기 모든 맛을 다 먹여봤는데 하나같이 맛있어서 거부한 적도 없고 오히려 더 먹고 싶어해서 하루1포만 먹는거라고 알려줬어요. 응가가 좀 힘들다싶으면 2포 먹여도 된다는데 꾸준한 섭취 덕인지 그런적은 없었어요. 드시모네 처음 먹이고 보름만에 황금변 본 이후로 조카한테도 추천! 조카*시 황금변 보고서는 그 뒤로 쭉 조카도 드시모네로 정착했어요. 타사 것도 먹여봤지만 눈에띄는 변화가 없다보니 드시모네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아이가 스스로 찾아먹는 유산균. 드시모네 키즈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