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식을 넘넘 싫어하는 6살 남자아이를 둔 엄마예요. 쵸콜렛.사탕.젤리종류들은 입에 넣지도 않으려고해서 영양제 조차도 못 먹이고 우유 요거트 음료종류도 입에 대지도 않아서 홍삼같은 식품도 못 먹여요.
건강해지는 마법의 가루라고 몇번 먹여보고 아이도 먹어보려고 시도했는데 매번 다 뱉어내고 넘 힘들었어요 ㅠ
먹는 간식 이라고는 딱 한군데 브랜드제품의 사과배주스만 먹고있는데 그 주스에라도 타 먹이자 싶어서 여기저기 유산균을 구입해서 먹여봤는데 잘 안녹는제품도 있었고
기름진 제품도 있었고 입자가 굵어 입안에서 뱅글뱅글 도는제품도 있었고 사과배주스와 썪이니 이상한 맛이 난다고 또 안먹으려고하고 ㅜ ㅜ
유산균 유목민생활 4년째중 드시모네 제품을 쭉 보다가 사과맛을 보고는 바로 구입했어요.
주스에 타도 주스색이 변하지않고 맛도 같은 사과맛이라 더 맛있대요. 그냥 흔들것도 없이 컵에 유산균 털어넣고 주스 부으면 저절로 녹더라구요.
진짜진짜 드시모네 만난거 넘넘 감사해요
저는 이제 두번째 배송을 받아서 두통째 먹이고 있어서 엄청난 **가 바로 보이는건 모르겠지만 우리아이는 지금 넘나 건강하게 잘 크고 있구요 우연의 일치겠지만 키가 2달보름만에 3센티가 커서 좀 놀랐는데 드시모네랑 연관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변화가 있었던건 드시모네 뿐이었는데 그리 안크던 아이가 저도 놀랄만큼 컸더라구요~ 아마 좋은**으로 건강한생활을 할수 있게 돼 쑥쑥 큰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