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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 말씀이 제가 모유를 먹으면서도 **가 있었다는데 50세가 되도록 한번도 시원한 배변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근데 드시모네를 아침마다 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부터는 화장실가는일이 더이상 두렵지않게 되었어요 심할 때는 보름씩 화장실을 못가서 **에 다닌적도 한두번이 아니었는데말이에요 덕분에 피부톤도 밝아지기 시작했고 매일은 아니지만 삼일을 넘기지않고 화장실도 다니구요 정말 드시모네로 바꾼게 저희 삶에 신의 한 수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