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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아들이 조금 이른둥이로 태어나 걱정이 많았던 엄마는 태어나자 마자 유산균을 쭉 드시모네만 먹였습니다. 덕분에 ** 한번 걸린 적이 없네요. 베이비 제품에서 돌 지나면서 드시모네 4500으로 5분의 1로 먹이다가 지금 6세인데 3분의 1로 먹이고 있어요. 스푼에 그냥 먹이는데 아주 잘 먹어요. 우리 아들은 모든 유산균을 드시모네라고 부릅니다. 모두 드시모네 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