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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양성대**이 발*한지 11년이 지났을 무렵인 20년에 드시모네를 알게되어 지속적으로 먹기 시작한후 아직까지는 관해기를 잘 유지하고 있어 너무나 고마운 드시모네 입니다. 매일 22시30분 알람이 울리면 냉장고를 열고 1포로 늦은 한끼를 해결 합니다. 주변 환우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