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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 김*선 날짜 : 2021-09-08 20:17:10
    • 										
      저희 아가 태어나서 6개월차 부터 ** 달고 살 정도로 ***이 많이 *한 아이었습니다. 두돌까지 ** **만 7번을 했어요.. 갈때마다 그 큰 수액바늘로 쑤셔대니 혈관은 매일 꼭꼭 숨었고 독한 **제 **로 유익한 장내 균들이 많이 소멸되었는지 매번 응가도 힘들게 겨우 본 게 염소응가였답니다. 설상가상 점점 커가면서 피부도 예민해졌는지 ****처럼 매일 빨갛게 올라왔다 없어졌다를 반복했어요.. 그러다가 네살때 지인이 드시모네 키즈 유산균을 선물해 주셨고 한달을 먹였어요. 그런데 한달을 먹였을 땐 그냥 다른 유산균 먹였을때랑 큰 차이를 보이지 않길래 한달만 먹이고 다른 유산균을 먹였는데 변이 너무 안좋아져서 이번엔 또박 배송 신청해서 아침마다 먹였어요 . 예전에 먹였을 땐 매일 안먹이고 꼬박꼬박 먹이지 않아서 **를 못본 것 같아서 이번엔 정말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딱 시간 맞춰서 매일 빠짐없이 먹였어요.. 근데 저 오늘 정말 소리질렀습니다. 두 돌 이후 이런 변 처음봐요. 바나나모양의 두껍고 길쭉한 황금 변을요.. 이제껏 매번 염소응가처럼 동글동글 물위에 동동 뜨는 그런 변을 봐왔는데... 그동안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도 들면서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변을 잘 봐서인지 요즘 밥도 너무 잘먹어요 매일 밥먹이는게 전쟁이었는데 이젠 저희 부부 숟가락 내려 놓을 때 같이 식판 싹 비우고 일어나는데 또 여기서 2차눈물이... ㅜ 아이들 밥 먹이는게 정말 쉽지 않잖아요.. 전 그래서 여러모로 저와 아이를 살린 유산균이라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왜 드시모네에서 매일 1일 1포 달* 까지 주면서 알람까지 맞춰가며 유산균 먹는 시간에 집중 하는지도 알았어요 정말 좋은 유산균을 매일 매일 그시간에 꼬박꼬박 잊지 않고 먹기!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 유산균 성공해서 너무 좋아 저희 부부도 먹으려고 성인유산균 또박배송 신청했네요. 비싸다 생각 않고 다른 영양제 먹느니 내 장 살려서 *** 높이면 다른 영양제 필요 없다 생각이 들어요. 드시모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