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유산균유목민 해보았지만
아이가 콕 찝어 드시모네를 원하네요.
보장균수 뭐 이런거야 굳이 말 안해도 다 아니깐
저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점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어요.
드시모네은 포장부터 다릅니다.
뜯을때 어디서부터 테이프를 뜯어야 하나 고민안해도 돼요.
간편하게 뜯을 수 있도록 포장해주시거든요.
열어보면 더 감동합니다.
박스 젖지 않게 보냉제들이랑 제품 확실히 분리 시켜주셨어요.
제가 뜯으면서 사진을 안찍어서 그 감동의 포장 사진이 없는데
진짜 그냥 갬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