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큰 아이, 몇년 전 한참 *** 아**로 고생할때 제가 유산균 공부를 엄청하고 선택한게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 이었어요. 먹이면 확실히 좋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웠고 무엇보다 먹이는게 전쟁이어서 상태 좋아졌을때 중단했어요. 유산균에 대해 공부하니 시중에 유산균 아무거나 사먹이기도 싫더라고요.
그런데 6세 둘째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 보이고 둘다 제왕절개로 낳았기 때문에 유산균은 반드시 장복시키고 싶었어요. 때마침 드시모네에서 가격의 부담을 낮추고 보장수만 줄인 제품이 나왔다길래 반신반의하고 시켜보았는데 너무 좋습니다.
일단 가격이 장복하기에 좋고, 맛이 좋아서 아이들과 싸우지 않아도 되며 제가 받자마자 공복에 3일 먹어보았는데 원래**는 없었지만 오전에 바로 화장실을 규칙적으로 가는게 이거다 싶었어요. 이거로 먹이다가 조금 더 신경써야겠다 싶을때 프리미엄하고 같이 먹여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