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유산균도 먹어봤지만 결국 드시모네로 정착했습니다. 유산균 브랜드중에 드시모네가 제일 믿음가서 구매했어요.
좋은 유산균인건 주변에서도 다 알지만
금액이 부담스러워서 구매버튼을 누르기까지는 좀 걸렸는데
새로 나온 드시모네365는 드시모네 원료도 그대로고
가격도 좋아서 고민하지 않고 구매했어요.
우선 아직 한 달까지는 못 먹어 봤으나 몇 일 동안 먹어본 후기
*섭취시간
매일 아침 공복에 먹음 / 빈속에 먹어도 부담감 없고 달콤한 요구르트맛으로 아침 정신을 깨워줌
*맛
너무 달지 않고 적당한 달달함 / 다른 유산균 요구르트맛도 먹어봤지만 제 입맛에는 이게 맞음.
*가격
드시모네 제품들 중 제겐 가장 적당한 가격! 4만원대라니!
*기타
화장실은 원래 잘 갔었고, 평소 가스가 차는 거북한 느낌이 줄어든 것 같음
유산균은 꾸준히 먹어줘야 하니 드시모네 365 한달 먹고, 다른 맛으로도 먹어볼 계획
조카가 가끔 집에 놀러오는데 변을 잘 못봐서 힘들어해서 드시모네 365 사줄려구요.
다른 맛은 안먹어봤지만 요구르트는 너무 달지않아서 조카도 잘먹을 것 같고 언니도 안심하고 먹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