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시모네 4500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던 고객으로서, 365 제품을 섭치했을때의 비교 후기를 남깁니다.
365의 경우 포도향을 섭취했는데, 기존 드시모네 레귤러의 무향보다는 단맛이 강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과한 느낌이 있지만, 물없이 섭취하기는 365가 더 쉽게 목넘검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유아, 아동 등이 섭취할때 더 쉽게 **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4500억의 경우 명현반응 기간이 존재했지만, 365의 경우 100억균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덜 민감하게
지나간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첫 섭취자나, 유아 노인등의 경우 명현반응을 걱정한다면, 365를 시작으로 점차 올라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365제품을 필두로 좀더 범용적인 라인업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군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명절 등의 선물하기 및
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Route등을 구성하면 좋을거 같습니다.